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드디어 출퇴근에 차 운전을 시작했습니다.

낚시사랑10 2024. 3. 31.

복고풍의 차

면허를 딴지도 벌써 10년이 지났습니다. 그 사이에 운전을 전혀 한 적이 없어 20시간의 운전연수를 받고서야 비로소 출퇴근이 가능해졌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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